고졸 과학 · 도체·반도체·절연체
고졸 검정고시 과학의 「도체·반도체·절연체」을 정리했습니다. 공식과 예제, 실제 기출에서 어떻게 나왔는지까지 한 페이지로 봅니다.
「도체·반도체·절연체」 핵심
물질은 전기가 통하는 정도에 따라 도체, 반도체, 절연체로 나뉩니다. 반도체는 조건에 따라 전기 전도성을 조절할 수 있어 전자 기기의 핵심 부품으로 쓰입니다.
꼭 외울 식
- 도체: 전기가 잘 통함 (금속, 자유 전자가 많음)
- 절연체: 전기가 거의 통하지 않음 (유리, 고무, 플라스틱)
- 반도체: 도체와 절연체의 중간, 불순물을 넣어(도핑) 전도성을 조절 (규소, 저마늄)
- 반도체 소자: 다이오드, 트랜지스터, 발광 다이오드(LED)
직접 풀어 보기
문제 불순물을 조금 넣어 전기 전도성을 조절할 수 있어 전자 기기에 쓰이는 물질은? ① 도체 ② 반도체 ③ 절연체 ④ 초전도체
풀이 보기
② 반도체입니다. 규소에 불순물을 넣어 n형과 p형 반도체를 만듭니다.
문제를 보면 이 순서로
- 물질이 전기를 얼마나 잘 통하는지 확인한다
- 잘 통하면 도체, 안 통하면 절연체, 조절 가능하면 반도체
- 쓰임(전선·피복·전자 부품)으로 한 번 더 확인한다
예제 하나 더
문제 전선의 구리선을 고무나 플라스틱으로 감싸는 까닭은?
풀이 보기
구리는 전기가 잘 통하는 도체이고, 바깥의 고무·플라스틱은 절연체라서 전기가 밖으로 새거나 감전되는 것을 막기 때문입니다.
두 문제 가운데 하나라도 막혔다면, 첫 체험 수업에서 바로 이 부분부터 짚어 드립니다. 무료 체험으로 확인하기
기출에서는 어떻게 나왔나요?
분석한 1개 회차에서는 이 개념을 직접 묻는 문항이 없었습니다. 다만 자연의 구성 물질 단원의 다른 문항을 풀 때 함께 쓰이는 경우가 많아 정리해 둘 가치가 있습니다.
도체·반도체·절연체에서 틀리는 곳
반도체를 전기가 절반만 통하는 물질로 이해하는 실수가 있습니다. 반도체의 핵심은 온도나 불순물, 빛 같은 조건에 따라 전도성을 조절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구분해 두면 좋은 것
반도체와 초전도체는 다릅니다. 반도체는 전도성을 조절하는 물질이고, 초전도체는 임계 온도 아래에서 전기 저항이 완전히 사라지는 물질입니다.
LED가 에너지를 적게 쓰는 까닭은?
전기 에너지를 빛에너지로 바꾸는 효율이 높아 열로 버려지는 에너지가 적기 때문입니다. 반도체의 성질을 이용한 대표적인 소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