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졸 국어 · 고전 소설 (영웅 소설·판소리계 소설)
고졸 검정고시 국어의 「고전 소설 (영웅 소설·판소리계 소설)」을 정리했습니다. 공식과 예제, 실제 기출에서 어떻게 나왔는지까지 한 페이지로 봅니다.
먼저 개념부터
고전 소설은 조선 시대에 창작된 소설로, 주인공의 일생을 따라가는 영웅 소설과 판소리가 소설로 정착한 판소리계 소설이 대표적입니다. 갈래별 특징과 서술상 특징을 묻는 문항이 나옵니다.
고전 소설 (영웅 소설·판소리계 소설) 공식
- 영웅의 일대기 구조: 고귀한 혈통 → 비정상적 출생 → 탁월한 능력 → 위기 → 조력자의 도움 → 승리
- 판소리계 소설: 판소리 사설이 소설로 정착 (춘향전, 흥부전, 심청전, 토끼전)
- 판소리계 소설의 문체: 양반의 한문 투와 서민의 비속어가 함께 쓰임
- 서술자가 사건에 끼어들어 평가하는 편집자적 논평
고전 소설 (영웅 소설·판소리계 소설) 예제로 확인
문제 판소리계 소설의 특징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 해학과 풍자가 드러난다 ② 양반과 서민의 언어가 섞여 있다 ③ 서술자가 개입해 논평하기도 한다 ④ 주인공이 반드시 신성한 혈통을 지닌다
풀이 보기
④입니다. 고귀한 혈통의 주인공은 영웅 소설의 특징이고, 판소리계 소설의 주인공은 서민인 경우가 많습니다.
문제를 보면 이 순서로
- 주인공의 신분과 일생 구조를 확인한다
- 영웅의 일대기면 영웅 소설, 판소리 작품이면 판소리계 소설
- 문체와 서술자 개입으로 한 번 더 확인한다
예제 하나 더
문제 "어찌 아니 슬플쏘냐"처럼 서술자가 직접 감정을 드러내는 서술을 무엇이라 하는가?
풀이 보기
편집자적 논평(서술자의 개입)입니다. 고전 소설에서 서술자가 사건이나 인물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직접 드러내는 방식입니다.
두 문제 가운데 하나라도 막혔다면, 첫 체험 수업에서 바로 이 부분부터 짚어 드립니다. 무료 체험으로 확인하기
고전 소설 (영웅 소설·판소리계 소설) 기출 기록
분석한 1개 회차에서는 이 개념을 직접 묻는 문항이 없었습니다. 다만 고전문학 단원의 다른 문항을 풀 때 함께 쓰이는 경우가 많아 정리해 둘 가치가 있습니다.
이것만은 조심
고전 소설의 우연성을 단점으로만 보는 실수가 있습니다. 우연한 사건 전개는 고전 소설의 보편적 특징으로, 문항에서는 특징 자체를 묻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헷갈리는 개념과 구분하기
영웅 소설과 판소리계 소설은 인물과 웃음이 다릅니다. 영웅 소설은 비범한 주인공의 활약을 그리고, 판소리계 소설은 평범한 인물의 삶을 해학과 풍자로 그립니다.
고전 소설 지문은 어떻게 읽나요?
앞부분 줄거리를 먼저 읽고 인물 관계를 정리한 뒤, 누가 착한 쪽이고 누가 악한 쪽인지 구분하며 읽습니다. 권선징악 구조를 알면 사건의 방향을 예상하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