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졸 도덕 · 삶과 죽음의 윤리
고졸 검정고시 도덕의 「삶과 죽음의 윤리」을 정리했습니다. 공식과 예제, 실제 기출에서 어떻게 나왔는지까지 한 페이지로 봅니다.
한 줄로 이해하기
죽음을 어떻게 이해하는지에 따라 삶을 대하는 태도도 달라집니다. 동서양 사상가들의 죽음관을 구분하는 문항과, 뇌사·안락사처럼 죽음과 관련된 윤리 쟁점이 함께 출제됩니다.
시험 전에 볼 식
- 공자: 삶을 알지 못하는데 어찌 죽음을 알겠는가 → 현재 삶에 충실
- 장자: 죽음은 기가 흩어지는 자연의 변화 → 슬퍼할 필요 없음
- 불교: 생사 윤회, 깨달음으로 윤회에서 벗어남
- 에피쿠로스: 죽음은 우리와 무관하므로 두려워할 필요 없음 / 하이데거: 죽음을 자각할 때 본래적 삶을 산다
먼저 직접 풀어 보기
문제 "우리가 존재할 때 죽음은 없고, 죽음이 왔을 때 우리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한 사상가는? ① 공자 ② 장자 ③ 에피쿠로스 ④ 하이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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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에피쿠로스입니다. 죽음은 감각의 소멸이므로 두려워할 이유가 없다고 보았습니다.
문제를 보면 이 순서로
- 제시문이 죽음을 어떻게 보는지 한 문장으로 줄인다
- 현재 삶 강조면 공자, 자연의 변화면 장자, 두려움 없음이면 에피쿠로스
- 죽음의 자각과 본래적 삶이면 하이데거로 구분한다
예제 하나 더
문제 뇌사를 죽음으로 인정하자는 쪽의 근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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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기능이 회복 불가능하게 멈추면 인간다운 삶이 불가능하고, 장기 이식으로 다른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점을 근거로 듭니다. 반대쪽은 심장이 뛰는 한 생명이라고 봅니다.
두 문제 가운데 하나라도 막혔다면, 첫 체험 수업에서 바로 이 부분부터 짚어 드립니다. 무료 체험으로 확인하기
실제 출제 기록
분석한 1개 회차에서 이 개념을 직접 묻는 문항이 1번 나왔습니다.
- 9 죽음의 윤리적 의미 2026년 제2회
삶과 죽음의 윤리에서 틀리는 곳
장자와 에피쿠로스를 혼동하는 실수가 많습니다. 둘 다 죽음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지만, 장자는 자연의 흐름, 에피쿠로스는 감각이 없어진다는 이유를 듭니다.
비슷한 개념과의 차이
적극적 안락사와 소극적 안락사는 방법이 다릅니다. 적극적 안락사는 약물 투여처럼 직접 죽음에 이르게 하는 것이고, 소극적 안락사는 생명 연장 치료를 중단하는 것입니다.
안락사 찬반 논거는 무엇인가요?
찬성 쪽은 환자의 자기 결정권과 고통 제거를, 반대 쪽은 생명의 존엄성, 남용 가능성, 의사의 생명 보호 의무를 근거로 듭니다. 논거가 어느 쪽인지 고르는 문항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