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졸 과학 · 변이와 자연 선택
과학에서 「변이와 자연 선택」 문항은 공식 하나를 정확히 쓰느냐로 점수가 갈립니다. 외울 식, 예제, 흔한 실수를 차례로 봅니다.
먼저 개념부터
같은 종이라도 개체마다 형질에 차이가 있는데, 이를 변이라 합니다. 환경에 유리한 변이를 가진 개체가 더 많이 살아남아 자손을 남기는 과정이 자연 선택이며, 이것이 쌓이면 진화가 일어납니다.
변이와 자연 선택 공식
- 변이 → 과잉 생산 → 생존 경쟁 → 유리한 개체의 생존·번식 → 형질 전달
- 변이는 유전되어야 자연 선택에 영향을 준다
- 예: 항생제 내성 세균 증가, 갈라파고스 핀치의 부리 모양
먼저 직접 풀어 보기
문제 항생제를 자주 쓰면 내성 세균의 비율이 높아지는 까닭으로 옳은 것은? ① 항생제가 세균을 내성 세균으로 바꾼다 ② 원래 있던 내성 세균이 살아남아 번식한다 ③ 세균이 스스로 노력해 내성을 얻는다 ④ 항생제가 세균의 번식을 돕는다
풀이 보기
② 원래 있던 내성 세균이 살아남아 번식합니다. 항생제는 변이를 만들지 않고, 이미 있던 유리한 변이를 선택할 뿐입니다.
푸는 순서
- 집단 안에 처음부터 변이가 있었는지 확인한다
- 환경(항생제, 먹이, 기후)이 어떤 변이에 유리한지 찾는다
- 유리한 개체가 살아남아 비율이 늘어나는 흐름으로 설명한다
한 단계 응용
문제 먹이가 단단한 씨앗인 섬에서 부리가 두꺼운 핀치가 많아진 까닭을 자연 선택으로 설명하시오.
풀이 보기
부리가 두꺼운 개체가 단단한 씨앗을 더 잘 먹어 살아남고 자손을 많이 남겨, 여러 세대가 지나며 그 형질을 가진 개체의 비율이 높아졌습니다.
두 문제 가운데 하나라도 막혔다면, 첫 체험 수업에서 바로 이 부분부터 짚어 드립니다. 무료 체험으로 확인하기
시험에 나온 모습
분석한 1개 회차에서 이 개념을 직접 묻는 문항이 1번 나왔습니다.
- 15 자연 선택 2026년 제2회
감점 포인트
환경이 생물을 변하게 했다고 고르는 실수가 가장 흔합니다. 환경은 변이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이미 있는 변이 가운데 유리한 것을 골라낼 뿐입니다.
헷갈리는 개념과 구분하기
자연 선택과 인위 선택은 고르는 주체가 다릅니다. 자연 선택은 환경이 고르고, 인위 선택은 사람이 원하는 형질을 골라 품종을 만듭니다.
개체가 살면서 얻은 형질도 자손에게 전해지나요?
운동으로 키운 근육처럼 살면서 얻은 형질은 유전되지 않습니다. 자연 선택에서 의미가 있는 것은 유전되는 변이뿐이라는 점이 자주 출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