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 공부했거나 한국어가 익숙하지 않은 학생의 검정고시
처음 알아볼 때 가장 많이 묻는 질문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응시 자격과 서류의 최종 기준은 응시할 교육청 공고입니다.
외국 학력으로 바로 고졸 검정고시를 볼 수 있나요?
외국에서 마친 학교 과정이 국내 중학교 졸업과 같은 수준으로 인정되면 고졸 검정고시에 응시할 수 있습니다. 인정 여부를 판단하려면 외국 학교의 졸업·재학 증명서와 확인 서류가 필요한 경우가 많고, 번역과 공증이 요구될 수도 있으니 교육청에 미리 문의하세요.
시험은 한국어로만 보나요?
문제지는 한국어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어가 아직 익숙하지 않다면 과목 공부와 함께 시험 문장에 자주 나오는 표현("알맞지 않은 것", "가장 적절한 것")부터 익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문제를 잘못 읽어 틀리는 경우를 줄이는 것만으로도 점수가 오릅니다.
어느 과목이 가장 어렵나요?
국어와 한국사, 사회가 어렵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수학과 과학은 기호와 그림이 많아 언어 부담이 적고, 영어는 강점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강한 과목에서 점수를 확보하고 국어는 문법 규칙처럼 정해진 부분부터 정리합니다. 결시 과목 없이 응시한 전 과목의 평균이 60점 이상이면 합격입니다. 과락 제도는 없습니다.
내 경우에 해당하는지 헷갈린다면, 상담에서 응시 시기부터 함께 확인해 드립니다. 무료 체험으로 확인하기
한국사를 처음 배워요
고졸 한국사는 선사 시대부터 현대까지가 범위라 처음 배우면 양이 많아 보입니다. 시대 순서를 먼저 세우고, 시대마다 대표 인물과 사건 하나씩만 연표에 붙이는 방식으로 시작하면 부담이 줄어듭니다. 중졸은 한국사가 사회 과목 안에 들어 있습니다.
화상 수업의 장점
모르는 표현이 나오면 그 자리에서 뜻을 확인하고 넘어갈 수 있어, 혼자 교재를 볼 때보다 막히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필요하면 쉬운 한국어로 설명을 바꾸거나 핵심 용어를 따로 정리해 드립니다.
한국어 실력이 어느 정도면 준비할 수 있나요?
일상 대화가 가능하고 짧은 글을 읽을 수 있다면 준비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시험 문장과 교과 용어는 따로 익혀야 하므로, 과목 공부와 함께 자주 나오는 문제 표현과 핵심 용어를 정리해 두면 읽는 속도가 빠르게 늘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