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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별 검정고시 과목 구성

중졸과 고졸의 과목 구성

구분필수 과목선택 과목 (1개)총 응시
중졸국어, 수학, 영어, 사회, 과학도덕, 기술·가정, 정보, 체육, 음악, 미술6과목
고졸국어, 수학, 영어, 사회, 과학, 한국사도덕, 기술·가정, 체육, 음악, 미술7과목

두 학력 모두 필수 과목은 반드시 응시하고, 선택 과목 가운데 하나를 고릅니다. 중졸은 사회 과목 안에 역사가 들어 있고, 고졸은 한국사가 별도 필수 과목이라는 점이 다릅니다.

선택 과목은 무엇을 골라야 하나요?

가장 많이 고르는 과목은 도덕입니다. 일상 경험과 이어지는 문항이 많아 짧은 준비로 점수를 확보하기 좋기 때문입니다. 다만 음악이나 미술, 기술·가정을 이미 잘 안다면 그 과목을 고르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기준은 "가장 적은 시간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 과목"입니다.

출제 범위

중졸은 중학교 교육과정, 고졸은 고등학교 1학년 공통과목 수준에서 출제됩니다. 여러 교과서에 공통으로 실린 내용을 중심으로 출제되므로 특정 교과서 하나에 매달릴 필요는 없습니다. 2026년 제2회 고졸 시험까지는 2015 개정 교육과정 과목 체계(수학 상·하, 통합사회, 통합과학)에 맞춰 출제되었습니다. 2022 개정 교육과정 전환 시점은 시·도교육청 검정고시위원회가 정해 시험 약 2개월 전 출제 계획으로 공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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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형식

문항은 4지선다 객관식이며, 중졸·고졸은 수학 20문항, 나머지 과목은 25문항입니다. 문항이 모두 객관식이라 서술형 대비는 필요 없습니다. 대신 선지를 끝까지 읽고 판단하는 습관이 점수를 지킵니다.

과목별 준비는 어떻게 다른가요?

과목마다 막히는 지점과 필요한 기간이 다릅니다. 수학·영어는 기초가 쌓여야 점수가 오르고, 사회·과학·도덕은 개념 정리로 빠르게 올라갑니다. 학력별 과목 안내에서 과목마다 출제 범위와 준비 순서를 따로 정리했습니다.

과목을 면제받을 수 있는 경우가 있나요?

기능사 이상의 자격증이나 평생학습 이력(학점은행·평생교육 과정 이수) 같은 증빙이 있으면 일부 과목을 면제받을 수 있습니다. 평생학습 계좌제 연계 면제는 중졸·고졸 모두 국어·수학·영어를 제외한 과목이 대상입니다. 면제는 원서를 낼 때 서류로 신청해야 적용됩니다. 이전 회차의 과목합격 면제도 같은 방식으로 신청합니다.

중졸과 고졸, 같은 과목이라도 무엇이 다른가요?

이름이 같아도 범위의 결이 다릅니다. 중졸 사회에는 역사가 함께 들어 있지만 고졸은 통합사회와 한국사로 나뉩니다. 과학도 중졸은 물리·화학·생명·지구 네 영역을 따로 다루는 반면 고졸 통합과학은 여러 영역을 한 주제 안에 섞습니다. 수학은 중졸이 중학 전 범위, 고졸이 고1 공통수학까지라 인수분해와 이차함수가 두 시험을 잇는 다리 역할을 합니다.

확인한 자료

세부 요건과 일정은 응시하는 시·도교육청 공고가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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