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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를 다니지 않게 됐을 때의 중졸 검정고시

같은 검정고시라도 처한 상황에 따라 먼저 확인할 것이 다릅니다. 이 페이지는 그 상황에 해당하는 규칙과 준비 방법만 모았습니다.

중학교는 의무교육인데 그만둘 수 있나요?

중학교는 의무교육이라 고등학교처럼 자퇴 처리가 되지 않습니다. 대신 장기 결석 등으로 학교를 다니지 않게 되면 정원 외로 학적이 관리되는 경우가 있고, 이런 경우도 중졸 검정고시 응시 대상에 포함되는 것으로 안내됩니다. 해당 여부는 학적 상태와 공고일을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학적 상태는 어디서 확인하나요?

다니던 중학교에서 먼저 확인합니다. 중학교는 교육지원청이 관할하므로, 학교에서 확인이 어렵다면 관할 교육지원청에 문의합니다. 원서 접수 때는 학적 상태를 증명하는 서류가 필요할 수 있으니 공고의 제출 서류 항목을 미리 확인해 두세요.

중졸 검정고시는 무엇을 보나요?

국어·수학·영어·사회·과학 필수 5과목과 선택 1과목, 모두 6과목입니다. 결시 과목 없이 응시한 전 과목의 평균이 60점 이상이면 합격입니다. 과락 제도는 없습니다. 중학교 과정을 일부만 배웠다면 수학과 영어를 먼저 점검하고, 사회는 역사 비중이 커서 연표 정리부터 시작하는 편이 효율적입니다.

내 경우에 해당하는지 헷갈린다면, 상담에서 응시 시기부터 함께 확인해 드립니다. 무료 체험으로 확인하기

중졸 합격 후에는 어떻게 되나요?

중학교 졸업과 같은 학력이 인정되어 고등학교에 진학하거나, 이어서 고졸 검정고시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두 시험을 연달아 볼 계획이라면 중졸 수학의 인수분해와 이차함수를 탄탄히 해 두는 것이 고졸 수학의 출발점이 됩니다.

부모님이 함께 알아 둘 것

학생이 어릴수록 학적 확인, 원서 접수, 시험장 이동을 보호자가 함께 챙기게 됩니다. 시험 당일에는 신분증이 필요하고, 학생 신분증이 없다면 청소년증을 미리 발급받아 두는 것이 좋습니다. 접수 서류와 신분증 종류는 공고에서 확인하세요.

중졸 검정고시 준비는 얼마나 걸리나요?

과목별 기초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수학과 영어가 가장 오래 걸리고 도덕은 가장 짧게 끝납니다. 과목을 동시에 진행하므로 전체 기간은 과목별 기간을 더한 것보다 짧아집니다. 첫 수업에서 과목별 진단을 하면 목표 회차에 맞춘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울 수 있습니다.

어느 과목부터 시작할까

확인한 자료

세부 요건과 일정은 응시하는 시·도교육청 공고가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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