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졸 과학 · 화학 반응식과 질량 보존
「화학 반응식과 질량 보존」은 물질의 구성과 변화 단원에 속한 개념입니다. 시험에 필요한 만큼만, 공식과 예제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
먼저 개념부터
화학 반응식은 반응물과 생성물을 화학식으로 나타낸 식입니다. 화학 반응 전후에 원자의 종류와 수는 변하지 않으므로, 양쪽 원자 수가 같도록 계수를 맞춥니다.
공식 정리
- 반응물 → 생성물, 원자의 종류와 수를 양쪽이 같게 맞춘다
- 질량 보존 법칙: 반응 전 질량 합 = 반응 후 질량 합
- 일정 성분비 법칙: 물은 수소와 산소가 질량비 1 : 8로 결합
- 계수는 가장 간단한 정수로 쓰고 1은 생략한다
풀이를 보기 전에 풀어 보기
문제 2H₂ + O₂ → 2H₂O에서 반응 전후 수소 원자 수는?
풀이 보기
반응 전 H₂가 2개이므로 수소 원자 4개, 반응 후 H₂O가 2개이므로 수소 원자 4개로 같습니다.
문제를 보면 이 순서로
- 양쪽의 원자 종류를 적는다
- 원자별로 개수를 센다
- 개수가 다른 원자부터 계수를 곱해 맞춘다
조건이 붙은 문제
문제 강철솜을 공기 중에서 태우면 질량이 늘어나는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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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이 공기 중의 산소와 결합해 산화 철이 되므로, 결합한 산소의 질량만큼 늘어납니다. 반응에 참여한 모든 물질의 질량을 합하면 전후가 같습니다.
두 문제 가운데 하나라도 막혔다면, 첫 체험 수업에서 바로 이 부분부터 짚어 드립니다. 무료 체험으로 확인하기
시험에 나온 모습
분석한 1개 회차에서 이 개념을 직접 묻는 문항이 1번 나왔습니다.
- 11 화학 반응식 2026년 제2회
이것만은 조심
화학식 안의 작은 숫자를 바꿔 계수를 맞추는 실수가 있습니다. H₂O를 H₂O₂로 바꾸면 다른 물질이 되므로, 반드시 앞의 계수만 바꿉니다.
구분해 두면 좋은 것
물리 변화와 화학 변화는 다릅니다. 물질의 성질은 그대로이고 모양이나 상태만 변하면 물리 변화, 원자의 배열이 바뀌어 새로운 물질이 생기면 화학 변화입니다.
나무를 태우면 재만 남아 가벼워지는데 질량 보존 법칙이 맞나요?
맞습니다. 나무가 탈 때 생긴 이산화 탄소와 수증기가 공기 중으로 날아갔기 때문에 가벼워 보이는 것입니다. 날아간 기체까지 모두 모으면 반응 전후 질량은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