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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고시에 과락이 없다는 것의 의미

검정고시에 과락이 있나요?

없습니다. 예전에는 과목별 최저 점수 기준(과락)이 있었지만 지금은 과락 제도가 폐지되었습니다. 결시 과목 없이 응시한 전 과목의 평균이 60점 이상이면 합격입니다. 과락 제도는 없습니다.

수학이 20점이어도 합격할 수 있나요?

평균만 60점을 넘으면 합격입니다. 예를 들어 고졸 7과목에서 수학이 20점이라면 나머지 6과목 평균이 약 66.7점이면 됩니다. 한 과목이 낮을수록 다른 과목이 채워야 할 몫이 커지지만, 과목별 최저 점수 때문에 불합격하는 일은 없습니다.

그래도 조심해야 할 것

과락은 없지만 결시는 다릅니다. 평균이 60점을 넘더라도 결시한 과목이 하나라도 있으면 불합격 처리됩니다. 아무리 자신 없는 과목이라도 시험장에 앉아 답안지를 제출해야 평균 계산이 성립합니다.

과락이 없으면 한 과목을 버려도 되나요?

전략적으로 목표를 낮추는 것과 완전히 버리는 것은 다릅니다. 4지선다라 공부하지 않아도 일부 문항은 맞힐 수 있지만, 기본 개념 몇 가지만 익혀도 점수가 크게 오릅니다. 수학이라면 계산이 적은 단원 몇 개만 잡아도 20점대가 40점대로 올라가, 다른 과목의 부담이 확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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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락이 있던 시절 정보는 주의하세요

인터넷에는 과목별 최저 점수가 있던 시절의 글이 아직 남아 있습니다. 오래된 안내를 보고 모든 과목을 같은 수준으로 끌어올리려 하면 준비 기간이 불필요하게 길어집니다. 최신 교육청 공고를 기준으로 판단하세요.

과락이 없다는 점을 활용한 배분

빨리 오르는 과목에서 70~80점대를 확보하고, 수학·영어처럼 오래 걸리는 과목은 50점 전후를 목표로 잡는 배분이 일반적입니다. 이 배분은 과락이 없기 때문에 가능한 전략입니다.

과락이 없는데 60점이 어려운 이유

평균 60점은 모든 과목에서 60점을 받는 것과 같은 총점을 뜻합니다. 한 과목을 낮게 두면 다른 과목이 그만큼 더 받아야 하므로, 결국 전체적으로 일정 수준의 준비는 필요합니다. 과락이 없다는 것은 부담을 과목 사이에 나눌 수 있다는 뜻이지, 준비를 덜 해도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중졸과 고졸은 계산이 다른가요?

규칙은 같고 과목 수만 다릅니다. 중졸은 6과목이라 합계 360점, 고졸은 7과목이라 합계 420점이 평균 60점입니다. 과목 수가 많을수록 한 과목의 부족분을 여러 과목이 나눠 채울 수 있어, 한 과목이 낮을 때의 영향은 고졸 쪽이 조금 작습니다.

확인한 자료

세부 요건과 일정은 응시하는 시·도교육청 공고가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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