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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안지 한 장 때문에 점수를 잃지 않으려면

답안지는 어떻게 표기하나요?

답안은 문항마다 하나만 표기해야 하며, 두 개 이상 표기하면 오답으로 처리됩니다. 예비 표기 때문에 생긴 중복 답안이나 판독 불이익은 본인 책임이고, 수정액이나 수정 스티커는 쓸 수 없습니다. 모든 과목이 4지선다 객관식이라 답안지 표기가 곧 점수입니다. 문제를 맞게 풀고도 표기에서 틀리면 그대로 감점됩니다.

어떤 필기구를 써야 하나요?

중졸·고졸 응시자는 컴퓨터용 수성사인펜을 준비해야 합니다. 판독기가 읽을 수 있도록 표기란을 채워야 하므로, 연필이나 일반 볼펜으로 표기하면 인식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여분의 사인펜을 하나 더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잘못 표기했으면 어떻게 고치나요?

수정 방법과 허용되는 도구는 교육청 공고의 답안지 작성 요령에 나옵니다. 수정액과 수정 스티커는 쓸 수 없으므로, 공고에서 허용한 방법으로만 고쳐야 합니다. 고치기 어렵다면 감독관에게 답안지 교체를 요청할 수 있는지 시험 전에 확인해 두세요.

예비 표기를 해도 되나요?

예비 표기는 권하지 않습니다. 연필이나 다른 펜으로 먼저 살짝 표시해 두었다가 흔적이 남으면 두 개를 표기한 것으로 읽힐 수 있고, 그로 인한 불이익은 본인이 책임져야 합니다. 문제지에 답을 먼저 표시하고, 과목이 끝나기 전에 답안지로 옮기는 방식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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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을 옮기는 시간은 언제가 좋은가요?

문제를 다 풀고 한 번에 옮기면 시간에 쫓길 때 밀려 쓰는 실수가 생깁니다. 다섯 문항씩 끊어서 옮기거나, 한 면을 풀 때마다 옮기면 번호가 어긋날 위험이 줄어듭니다. 마지막 5분은 표기 누락과 중복을 확인하는 데 씁니다.

가장 흔한 표기 실수

번호가 한 칸씩 밀리는 실수, 표기란을 흐리게 칠한 실수, 문제지에는 답을 적고 답안지에 옮기지 않은 실수가 대표적입니다. 특히 수학은 20문항, 다른 과목은 25문항이라 과목마다 마지막 번호가 달라서, 옮긴 뒤 마지막 번호가 맞는지 확인하는 습관이 도움이 됩니다.

수험번호와 인적 사항 표기도 중요한가요?

중요합니다. 답안지에는 수험번호, 성명, 과목 같은 인적 사항 표기란이 있고, 이 부분이 틀리면 채점 자체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과목이 바뀔 때마다 새 답안지를 받으므로, 매 과목 시작할 때 수험번호부터 정확히 옮겨 적는 습관을 들이세요.

연습은 어떻게 하나요?

기출 회차를 풀 때 실제 답안지 양식에 옮기는 연습까지 함께 하면 좋습니다. 평가원이 공개한 기출문제를 시간을 재며 풀고 마지막에 답을 옮기는 과정을 두세 번 해 보면, 시험 당일 표기 실수와 시간 부족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확인한 자료

세부 요건과 일정은 응시하는 시·도교육청 공고가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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