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당일, 이것만 챙기면 됩니다
무엇을 챙겨야 하나요?
시험 당일에는 수험표·신분증·필기구를 챙깁니다. 중졸·고졸 응시자는 컴퓨터용 수성사인펜을 준비해야 하고, 휴대전화·스마트워치·블루투스 이어폰 같은 통신·전자기기는 사용하지 않아도 소지만으로 부정행위가 될 수 있습니다. 사인펜은 여분을 하나 더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몇 시에 시작하고 끝나나요?
시험은 오전 9시에 시작합니다. 중졸은 오후 3시, 고졸은 오후 3시 50분에 끝납니다. 모든 과목을 하루에 치르므로 점심과 물, 오후 과목까지 버틸 컨디션 관리가 필요합니다. 입실 마감 시각은 공고와 수험표 안내에 나오므로 전날 확인해 두세요.
휴대전화는 어떻게 하나요?
휴대전화, 스마트워치, 블루투스 이어폰 같은 통신·전자기기는 사용하지 않아도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 부정행위가 될 수 있습니다. 시험장 안내에 따라 제출하거나 가져가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검정고시에서 부정행위를 하거나 응시 서류를 위조한 사람은 그 시험이 정지되고, 이후 2년간 검정고시에 응시하지 못하게 될 수 있습니다. 합격(과목합격 포함) 뒤에 발각되면 합격이 취소되고 이미 발급한 증명서는 무효로 공고됩니다.
한 과목을 포기하고 나가도 되나요?
안 됩니다. 평균이 60점을 넘더라도 결시한 과목이 하나라도 있으면 불합격 처리됩니다. 자신 없는 과목이라도 끝까지 자리를 지키고 답안지를 제출해야 합니다. 찍어서라도 몇 문항을 맞히면 평균에 보탬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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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장은 어디인가요?
시험장은 교육청이 회차마다 지정해 공고하며, 주로 중·고등학교 건물이 쓰입니다. 고사실 배정도 공고되므로 전날 위치와 교통편을 확인해 두면 당일 늦을 걱정이 줄어듭니다.
시험 전날 할 일
수험표 출력, 신분증과 사인펜 확인, 시험장 위치 확인, 과목별 핵심 정리 한 장씩 훑어보기면 충분합니다. 전날 새 내용을 공부하기보다 자주 틀린 유형을 다시 보고 일찍 쉬는 편이 점수에 도움이 됩니다.
점심은 어떻게 하나요?
오전 과목이 끝나면 점심시간이 있고 오후 과목이 이어집니다. 시험장 주변에서 사 먹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간단한 도시락과 물을 챙겨 가는 응시자가 많습니다. 과식하면 오후 과목에서 집중이 떨어지므로 가볍게 먹는 편이 좋습니다.
시험이 끝나면 정답은 언제 볼 수 있나요?
시험 당일이나 며칠 안에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문제지와 정답 가안을 공개하고, 이의 신청 기간을 거쳐 정답 확정안이 나옵니다. 가채점으로 과목별 점수를 계산해 보면 합격 여부와 다음 회차 준비 방향을 발표 전에 미리 가늠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