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졸 국어 · 시의 표현법 (비유·역설·반어·공감각)
국어에서 「시의 표현법 (비유·역설·반어·공감각)」 문항은 공식 하나를 정확히 쓰느냐로 점수가 갈립니다. 외울 식, 예제, 흔한 실수를 차례로 봅니다.
「시의 표현법 (비유·역설·반어·공감각)」 핵심
시는 여러 표현법으로 대상을 새롭게 보여 줍니다. 비유(직유·은유·의인), 역설, 반어, 공감각적 표현을 예시와 짝짓는 문항이 반복해서 나옵니다.
시험 전에 볼 식
- 직유: ~처럼, ~같이로 연결 / 은유: A는 B이다
- 역설: 겉으로는 모순이지만 그 속에 진리를 담음 (예: 차가운 불꽃)
- 반어: 속마음과 반대로 말함 (슬픈데 "기쁘다"고 말하기)
- 공감각: 한 감각을 다른 감각으로 옮겨 표현 (예: 달콤한 목소리 — 청각의 미각화)
먼저 직접 풀어 보기
문제 (직접 만든 예) "그 사람은 떠났는데, 나는 하나도 슬프지 않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리는 표현은? ① 직유 ② 역설 ③ 반어 ④ 공감각
풀이 보기
③ 반어입니다. 슬픈 속마음과 반대로 "슬프지 않다"고 말해 오히려 슬픔을 강조합니다.
시의 표현법 (비유·역설·반어·공감각) 풀이 3단계
- 표현이 문장 자체로 모순인지 확인한다 (모순이면 역설)
- 속마음이나 상황과 반대로 말하는지 본다 (반대면 반어)
- 감각이 옮겨졌는지 본다 (옮겨졌으면 공감각)
예제 하나 더
문제 "푸른 웃음소리"는 어떤 감각이 어떤 감각으로 옮겨진 공감각인가? (직접 만든 예)
풀이 보기
청각(웃음소리)을 시각(푸른)으로 옮긴 청각의 시각화입니다.
두 문제 가운데 하나라도 막혔다면, 첫 체험 수업에서 바로 이 부분부터 짚어 드립니다. 무료 체험으로 확인하기
실제 출제 기록
분석한 1개 회차에서 이 개념을 직접 묻는 문항이 1번 나왔습니다.
- 19 시어의 표현 방식 2026년 제2회
이것만은 조심
역설과 반어를 혼동하는 실수가 가장 많습니다. 역설은 표현 자체가 모순되는 것("차가운 불꽃")이고, 반어는 표현은 멀쩡하지만 속뜻이나 상황과 반대인 것입니다.
시의 표현법 (비유·역설·반어·공감각)과 헷갈리는 것
은유와 상징은 원관념이 드러나는지가 다릅니다. 은유는 "내 마음은 호수"처럼 원관념(마음)과 보조 관념(호수)이 함께 나오고, 상징은 원관념을 숨기고 보조 관념만 드러냅니다.
설의법과 영탄법은 무엇인가요?
설의법은 답이 뻔한 것을 질문 형식으로 표현해 강조하는 방법("어찌 잊을 수 있으랴")이고, 영탄법은 "아", "오" 같은 감탄으로 감정을 드러내는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