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졸 한국사 · 농지 개혁
한국사에서 「농지 개혁」 문항은 공식 하나를 정확히 쓰느냐로 점수가 갈립니다. 외울 식, 예제, 흔한 실수를 차례로 봅니다.
먼저 개념부터
정부 수립 뒤 농민에게 땅을 나누어 주기 위해 농지 개혁이 실시되었습니다. 남한은 유상 매입·유상 분배 방식으로 지주제를 없애고 자기 땅을 가진 농민을 늘렸습니다.
꼭 외울 식
- 농지 개혁법 제정 (1949년), 1950년부터 시행
- 유상 매입·유상 분배: 정부가 지주의 땅을 사서 농민에게 돈을 받고 나눠 줌
- 한 가구의 농지 소유 한도: 3정보
- 결과: 지주제 해체, 자영농 증가 / 북한은 1946년 무상 몰수·무상 분배
직접 풀어 보기
문제 남한의 농지 개혁 방식으로 옳은 것은? ① 무상 몰수·무상 분배 ② 유상 매입·유상 분배 ③ 무상 몰수·유상 분배 ④ 국가 소유 후 임대
풀이 보기
② 유상 매입·유상 분배입니다. 정부가 지주에게 땅값을 주고 사들여 농민에게 돈을 받고 나누어 주었습니다.
이 사건의 앞뒤
- 광복과 토지 문제 대두
- 북한의 토지 개혁 (1946년, 무상 몰수·무상 분배)
- 대한민국 정부 수립 (1948년)
- 농지 개혁법 제정 (1949년)
- 농지 개혁 시행 (1950년)
푸는 순서
- 남한인지 북한인지 먼저 확인한다
- 남한은 유상, 북한은 무상으로 구분한다
- 결과(지주제 해체, 자영농 증가)를 연결한다
조건이 붙은 문제
문제 농지 개혁의 결과를 한 가지 쓰시오.
풀이 보기
지주가 소작농에게 땅을 빌려주던 지주제가 무너지고, 자기 땅을 가진 자영농이 크게 늘었습니다.
두 문제 가운데 하나라도 막혔다면, 첫 체험 수업에서 바로 이 부분부터 짚어 드립니다. 무료 체험으로 확인하기
기출에서는 어떻게 나왔나요?
분석한 1개 회차에서 이 개념을 직접 묻는 문항이 1번 나왔습니다.
- 22 농지 개혁 2026년 제2회
감점 포인트
남한과 북한의 토지 개혁 방식을 바꿔 고르는 실수가 가장 많습니다. 남한은 유상 매입·유상 분배, 북한은 무상 몰수·무상 분배입니다.
비슷한 개념과의 차이
농지 개혁과 일제의 토지 조사 사업은 목적이 반대입니다. 토지 조사 사업은 일제가 토지를 빼앗고 세금을 걷기 위한 것이었고, 농지 개혁은 농민에게 땅을 돌려주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농지 개혁에 한계는 없었나요?
농지만 대상으로 하고 산림 등은 제외했으며, 6·25 전쟁으로 시행이 어려워지고 지주들이 미리 땅을 팔아 버리는 등 한계가 있었습니다. 그래도 지주제를 없앴다는 의미가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