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 있거나 귀국한 학생의 검정고시
같은 검정고시라도 처한 상황에 따라 먼저 확인할 것이 다릅니다. 이 페이지는 그 상황에 해당하는 규칙과 준비 방법만 모았습니다.
해외에서도 시험을 볼 수 있나요?
검정고시는 국내 시·도교육청이 지정한 시험장에서 치르므로, 시험 당일에는 국내에 있어야 합니다. 다만 준비 기간에는 해외에 머물면서 화상 수업으로 공부하고, 시험 일정에 맞춰 귀국하는 방식이 가능합니다.
외국에서 다닌 학교는 학력으로 인정되나요?
외국 학교에서 마친 과정과 기간에 따라 필요한 학력이 인정될 수 있습니다. 이때 재학·졸업 증명서와 재외공관의 확인 같은 추가 서류가 요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서류 준비에 시간이 걸리므로 접수 기간보다 훨씬 앞서 응시할 교육청에 문의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접수는 어느 교육청에 하나요?
접수 자격과 방법은 시·도교육청 공고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귀국 후 머물 지역의 교육청 공고를 기준으로 준비하고, 해외에 있는 동안 서류를 미리 갖춰 두면 귀국 직후 바로 접수할 수 있습니다. 원서 접수 때는 최종학력증명서(검정고시용)와 신분증이 기본이며, 신분증은 주민등록증·외국인등록증·운전면허증·유효기간 내 여권·청소년증 가운데 하나를 씁니다. 과목 면제를 받으려면 자격증 사본, 평생학습이력증명서, 과목합격증명서 같은 해당 서류를 추가로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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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과목이 걱정이에요
해외 생활이 길었다면 국어와 한국사, 사회가 상대적으로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영어는 강점이 되는 경우가 많아, 영어에서 높은 점수를 확보하고 국어는 문법과 독서 영역부터 차근차근 정리하는 식으로 평균을 맞춥니다.
시차가 있어도 화상 수업이 되나요?
시차에 맞춰 현지 기준 저녁이나 주말로 수업 시간을 잡을 수 있습니다. 수업 자료와 필기가 화면으로 공유되므로, 해외에서도 국내와 같은 방식으로 과목별 1:1 수업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귀국 일정은 언제로 잡아야 하나요?
시험일뿐 아니라 원서 접수 기간도 고려해야 합니다. 접수 방식이 방문이라면 접수 기간에 국내에 있어야 하고,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더라도 서류 확인 절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공고가 보통 시험 두 달쯤 전에 나오므로, 공고를 확인한 뒤 접수와 시험 일정에 맞춰 귀국 날짜를 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