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졸 검정고시
고졸 검정고시는 6개 필수 과목과 선택 1과목, 모두 7과목의 평균으로 합격이 정해집니다.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은 누가 보나요?
고등학교를 그만두었거나 다니지 않은 상태에서 고등학교 졸업 학력이 필요한 경우 볼 수 있습니다. 합격하면 대학 진학(수시·정시), 취업, 자격시험 응시로 이어갈 수 있습니다.
고졸 과목 구성
필수 국어, 수학, 영어, 사회, 과학, 한국사에 선택 과목 도덕, 기술·가정, 체육, 음악, 미술 가운데 1개를 더해 모두 7과목을 봅니다. 출제 수준은 고등학교 1학년 공통과목 수준입니다.
과목별 범위와 준비 기간
국어 필수 · 6주 안팎
고등학교 1학년 공통국어 수준입니다. 고전시가의 옛말 표기에서 멈추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학 필수 · 8주 안팎
고등학교 1학년 공통수학(2015 개정 기준 수학 상·하) 범위입니다. 고졸 수학의 벽은 고1 개념 자체보다 중학 과정의 인수분해와 이차함수입니다.
영어 필수 · 7주 안팎
고등학교 1학년 공통영어 수준입니다. 한 문장이 두 줄을 넘어가면 주어와 동사를 못 찾고 해석을 멈추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회 필수 · 5주 안팎
고등학교 1학년 통합사회 범위입니다. 통합사회는 한 문항 안에 자료와 개념이 함께 나오는 경우가 많아, 개념은 알아도 제시된 사례가 어떤 개념에 해당하는지 연결하지 못해 틀리는 일이 잦습니다.
과학 필수 · 5주 안팎
고등학교 1학년 통합과학 범위입니다. 통합과학은 한 단원 안에 물리와 화학, 생명과 지구가 섞여 있어 어느 과목 개념인지 구분하지 못하는 데서 혼란이 옵니다.
한국사 필수 · 5주 안팎
선사 시대부터 현대까지 전 시대가 범위이며, 근대 이후 비중이 높은 편입니다. 비슷한 이름의 개혁과 단체가 많은 근대사에서 순서가 뒤섞입니다.
도덕 선택 · 2주 안팎
고등학교 생활과 윤리 수준에서 출제되는 것으로 안내됩니다. 고졸 도덕은 사상가의 관점을 묻는 문항에서 막힙니다.
어느 과목부터 할지 정하기 어렵다면, 첫 상담에서 순서를 함께 정합니다. 무료 체험으로 확인하기
고졸 합격선을 합계로 보면
고졸은 7과목이라 합계 420점이 평균 60점입니다. 예를 들어 수학에서 60점보다 15점이 모자라도, 나머지 6과목에서 합쳐 15점을 더 받으면 기준을 채웁니다. 결시한 과목이 있으면 이 계산 자체가 성립하지 않으니 모든 과목에 응시해야 합니다. 규칙 전체는 합격 기준 안내와 과목합격 제도에 정리했습니다.
고졸 시험 당일
오전 9시에 시작해 오후 3시 50분에 끝나며 7과목을 하루에 모두 치릅니다. 과목이 하나 더 많아 중졸보다 50분 늦게 끝나므로, 오후 과목인 한국사와 선택 과목까지 집중력을 남겨 두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준비물은 시험 일정 안내에 정리했습니다.
고졸에서 면제받을 수 있는 과목
평생학습 계좌제 연계 면제 대상은 국어·수학·영어를 뺀 사회, 과학, 한국사, 도덕, 기술·가정, 체육, 음악, 미술입니다. 자격증이나 평생학습 이력이 있다면 원서 접수 전에 해당 여부를 확인해 두면 볼 과목 수가 줄어듭니다. 면제 제도 안내
고등학교를 그만둔 경우 응시 시점
고등학교에서 퇴학한 사람은 퇴학일부터 공고일까지 6개월이 지나야 고졸 검정고시에 응시할 수 있습니다(장애로 학업이 불가능해 퇴학한 등록 장애인은 예외). 퇴학일에 따라 첫 응시 가능 회차가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