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졸 국어 · 문장의 짜임 (홑문장·겹문장)
국어에서 「문장의 짜임 (홑문장·겹문장)」 문항은 공식 하나를 정확히 쓰느냐로 점수가 갈립니다. 외울 식, 예제, 흔한 실수를 차례로 봅니다.
문장의 짜임 (홑문장·겹문장)이란
주어와 서술어의 관계가 한 번 나타나면 홑문장, 두 번 이상 나타나면 겹문장입니다. 겹문장은 문장과 문장이 나란히 이어진 이어진문장과, 한 문장이 다른 문장 속에 성분으로 들어간 안은문장으로 나뉩니다.
문장의 짜임 (홑문장·겹문장) 공식
- 홑문장: 주어-서술어 관계가 한 번 (꽃이 핀다.)
- 이어진문장: 대등하게(-고, -지만) 또는 종속적으로(-어서, -면) 연결
- 안은문장: 명사절(-음, -기), 관형절(-은, -는, -을), 부사절(-게, -이), 서술절, 인용절(-고, -라고)
- 서술절: "코끼리는 코가 길다"처럼 절 전체가 서술어 역할
문장의 짜임 (홑문장·겹문장) 예제로 확인
문제 "나는 그가 합격하기를 바란다."의 짜임은? ① 홑문장 ② 대등하게 이어진문장 ③ 명사절을 안은문장 ④ 서술절을 안은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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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명사절을 안은문장입니다. "그가 합격하기"가 명사처럼 목적어 역할을 합니다.
푸는 순서
- 서술어의 개수를 센다 (둘 이상이면 겹문장)
- 두 절이 나란히 이어졌는지, 한 절이 다른 절 속에 들어갔는지 본다
- 안긴 절의 어미로 종류(명사절·관형절 등)를 정한다
기출과 비슷한 형태로
문제 "비가 와서 길이 미끄럽다."는 어떤 문장인가?
풀이 보기
종속적으로 이어진문장입니다. "비가 와서"가 뒤 문장의 원인이 되어 두 절이 대등하지 않습니다.
두 문제 가운데 하나라도 막혔다면, 첫 체험 수업에서 바로 이 부분부터 짚어 드립니다. 무료 체험으로 확인하기
문장의 짜임 (홑문장·겹문장) 기출 기록
분석한 1개 회차에서는 이 개념을 직접 묻는 문항이 없었습니다. 다만 문법 단원의 다른 문항을 풀 때 함께 쓰이는 경우가 많아 정리해 둘 가치가 있습니다.
이것만은 조심
관형절을 안은문장과 이어진문장을 혼동하는 실수가 있습니다. "내가 읽은 책"처럼 절이 명사를 꾸미면 관형절을 안은문장이고, 두 절이 연결 어미로 나란히 이어지면 이어진문장입니다.
문장의 짜임 (홑문장·겹문장)과 헷갈리는 것
대등하게 이어진문장과 종속적으로 이어진문장은 앞뒤를 바꿔 보면 구분됩니다. 대등하면 순서를 바꿔도 뜻이 같지만, 종속적이면 순서를 바꾸면 뜻이 달라지거나 어색해집니다.
인용절은 어떻게 찾나요?
"-고, -라고"로 남의 말이나 생각을 옮긴 부분이 인용절입니다. "그는 내일 온다고 말했다"에서 "내일 온다고"가 간접 인용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