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졸 국어 · 단어의 형성 (파생어·합성어)
국어에서 「단어의 형성 (파생어·합성어)」 문항은 공식 하나를 정확히 쓰느냐로 점수가 갈립니다. 외울 식, 예제, 흔한 실수를 차례로 봅니다.
단어의 형성 (파생어·합성어)이란
단어는 짜임에 따라 하나의 어근으로 된 단일어와, 둘 이상의 형태소로 된 복합어로 나뉩니다. 복합어는 어근에 접사가 붙은 파생어와, 어근과 어근이 결합한 합성어로 다시 나뉩니다.
단어의 형성 (파생어·합성어) 공식
- 단일어: 하나의 어근 (하늘, 바다)
- 파생어: 어근 + 접사 (풋사과, 맨손, 덮개, 지우개)
- 합성어: 어근 + 어근 (밤낮, 돌다리, 손발)
- 통사적 합성어(우리말 배열과 같음: 큰집) / 비통사적 합성어(배열과 다름: 늦잠, 덮밥)
직접 풀어 보기
문제 다음 중 파생어는? ① 돌다리 ② 밤낮 ③ 풋사과 ④ 손발
풀이 보기
③ 풋사과입니다. 어근 "사과"에 "덜 익은"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풋-"이 붙었습니다.
적용하는 방법
- 단어를 뜻을 가진 부분으로 나눈다
- 나눈 부분이 혼자 쓰일 수 있는지 확인한다 (어근인지 접사인지)
- 어근+접사면 파생어, 어근+어근이면 합성어
기출과 비슷한 형태로
문제 "늦잠"이 비통사적 합성어인 까닭은?
풀이 보기
우리말에서는 "늦은 잠"처럼 관형사형 어미가 있어야 하는데, "늦-"과 "잠"이 어미 없이 바로 결합했기 때문입니다.
두 문제 가운데 하나라도 막혔다면, 첫 체험 수업에서 바로 이 부분부터 짚어 드립니다. 무료 체험으로 확인하기
시험에 나온 모습
분석한 1개 회차에서는 이 개념을 직접 묻는 문항이 없었습니다. 다만 문법 단원의 다른 문항을 풀 때 함께 쓰이는 경우가 많아 정리해 둘 가치가 있습니다.
단어의 형성 (파생어·합성어)에서 틀리는 곳
"지우개"를 합성어로 고르는 실수가 있습니다. "-개"는 혼자 쓰이지 못하고 "도구"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라, "지우개"는 파생어입니다.
구분해 두면 좋은 것
접두사와 접미사는 붙는 위치와 역할이 다릅니다. 접두사(풋-, 맨-)는 어근 앞에서 뜻만 더하고, 접미사(-개, -질)는 어근 뒤에서 뜻을 더하거나 품사를 바꾸기도 합니다.
합성어와 구는 어떻게 구분하나요?
합성어는 하나의 단어라 중간에 다른 말을 넣을 수 없고 새로운 뜻을 가지기도 합니다. "큰집(맏형의 집)"은 합성어지만, "큰 집(크기가 큰 집)"은 두 단어로 된 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