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졸 국어 · 높임법 (주체·객체·상대 높임)
검정고시 국어 「높임법 (주체·객체·상대 높임)」, 무엇을 외우고 어떻게 적용하는지 예제와 함께 정리했습니다.
먼저 개념부터
국어의 높임법은 누구를 높이는지에 따라 주체 높임, 객체 높임, 상대 높임으로 나뉩니다. 특히 객체 높임은 "드리다, 모시다, 여쭙다" 같은 특수 어휘로 나타나 자주 출제됩니다.
높임법 (주체·객체·상대 높임) 공식
- 주체 높임: 문장의 주어를 높임, 선어말 어미 -시-, 조사 께서 (할머니께서 오시다)
- 객체 높임: 목적어·부사어가 가리키는 대상을 높임, 드리다·모시다·여쭙다·뵙다, 조사 께
- 상대 높임: 듣는 사람을 높이거나 낮춤, 종결 어미 (하십시오체, 해요체, 해라체 등)
- 특수 어휘 주체 높임: 계시다, 잡수시다, 주무시다
직접 풀어 보기
문제 객체 높임이 쓰인 문장은? ① 할아버지께서 신문을 읽으신다 ② 나는 할머니께 선물을 드렸다 ③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④ 아버지께서 주무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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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나는 할머니께 선물을 드렸다"입니다. 선물을 받는 대상(부사어)인 할머니를 "께"와 "드리다"로 높였습니다.
높임법 (주체·객체·상대 높임) 풀이 3단계
- 높이는 대상이 누구인지 찾는다
- 주어면 주체, 목적어·부사어면 객체, 듣는 사람이면 상대 높임
- 높임 표현(-시-, 께, 드리다, 종결 어미)으로 확인한다
한 단계 응용
문제 "선생님께 여쭈어볼게"에서 높이는 대상과 방법은?
풀이 보기
질문을 받는 대상인 선생님을 높이는 객체 높임입니다. 조사 "께"와 특수 어휘 "여쭈다"를 썼고, 친구에게 말하는 상황이라 종결 어미는 해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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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임법 (주체·객체·상대 높임) 기출 기록
분석한 1개 회차에서 이 개념을 직접 묻는 문항이 1번 나왔습니다.
- 5 높임법 — 객체 높임 2026년 제2회
이것만은 조심
객체 높임과 주체 높임을 바꿔 고르는 실수가 가장 많습니다. 문장의 주어를 높이면 주체 높임이고, "~께 드리다"처럼 행동을 받는 대상을 높이면 객체 높임입니다.
비슷한 개념과의 차이
"계시다"와 "있으시다"는 쓰임이 다릅니다. "계시다"는 높일 대상이 직접 어떤 곳에 있을 때("할머니께서 방에 계신다"), "있으시다"는 그 대상과 관련된 것이 있을 때("할머니께서는 걱정이 있으시다") 씁니다.
사물을 높이는 것도 맞는 높임인가요?
"주문하신 커피 나오셨습니다"처럼 사물을 높이는 것은 잘못된 높임입니다. 높임의 대상은 사람이므로 "주문하신 커피 나왔습니다"가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