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정고시, 실제로 몇 주면 되나
과목별 준비 기간 목안 — 중졸
| 과목 | 구분 | 목안 | 평균 안에서의 역할 |
|---|---|---|---|
| 국어 | 필수 | 5주 안팎 | 평균을 받쳐 주는 과목 |
| 수학 | 필수 | 8주 안팎 | 목표 점수를 낮게 잡는 과목 |
| 영어 | 필수 | 6주 안팎 | 누적이 필요한 과목 |
| 사회 | 필수 | 4주 안팎 | 평균을 끌어올리는 과목 |
| 과학 | 필수 | 4주 안팎 | 평균을 끌어올리는 과목 |
| 도덕 | 선택 | 2주 안팎 | 평균을 끌어올리는 과목 |
과목별 준비 기간 목안 — 고졸
| 과목 | 구분 | 목안 | 평균 안에서의 역할 |
|---|---|---|---|
| 국어 | 필수 | 6주 안팎 | 평균을 받쳐 주는 과목 |
| 수학 | 필수 | 8주 안팎 | 목표 점수를 낮게 잡는 과목 |
| 영어 | 필수 | 7주 안팎 | 누적이 필요한 과목 |
| 사회 | 필수 | 5주 안팎 | 평균을 끌어올리는 과목 |
| 과학 | 필수 | 5주 안팎 | 평균을 끌어올리는 과목 |
| 한국사 | 필수 | 5주 안팎 | 평균을 받쳐 주는 과목 |
| 도덕 | 선택 | 2주 안팎 | 평균을 끌어올리는 과목 |
위 기간은 주 2회 수업과 수업 사이 자습을 기준으로 잡은 목안입니다. 과목을 동시에 진행하므로 전체 기간은 표의 합보다 짧아집니다. 사람마다 출발점이 달라 보장하는 기간은 아닙니다.
기간을 가장 크게 바꾸는 것은 무엇인가요?
수학과 영어의 기초 상태입니다. 분수 계산이나 기본 영단어가 비어 있으면 그 부분을 먼저 채워야 해서 두 과목의 기간이 늘어납니다. 반대로 사회·과학·도덕은 출발점의 영향을 덜 받아 대부분 비슷한 기간 안에 정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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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을 줄이는 순서
첫째, 수학·영어는 처음부터 매주 꾸준히 진행합니다. 누적이 필요한 과목을 뒤로 미루면 시험 직전에 몰리게 됩니다. 둘째, 사회·과학은 중반부터 붙이고, 도덕은 마지막 몇 주에 정리합니다. 셋째, 시험 3~4주 전부터는 기출 회차를 시간을 재며 풀어 과목별 예상 점수와 평균을 계산해 봅니다.
목표가 합격이 아니라 고득점이면 달라지나요?
달라집니다. 대입 비교내신에 검정고시 성적을 쓰는 경우 평균 60점이 아니라 가능한 한 높은 점수가 필요하므로, 수학·영어에도 충분한 시간을 배정해야 합니다. 이 경우 과목합격 후 재응시로 점수를 올리는 계획도 함께 검토합니다.
일하면서 준비하면 얼마나 걸리나요?
평일 저녁에만 시간을 낼 수 있다면 수업 횟수보다 수업 사이 자습 시간이 기간을 결정합니다. 하루 한 시간 정도라도 매일 이어지면 표의 기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지만, 주말에 몰아서 공부하는 방식은 수학·영어처럼 누적이 필요한 과목에서 기간이 길어지기 쉽습니다. 이 경우 과목합격 제도를 활용해 두 회차에 나눠 준비하는 계획이 현실적입니다.
실제로 얼마나 합격하나요?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공개한 2018년 자료에서 연간 합격률은 초졸 87.5%, 중졸 75.9%, 고졸 68.3%였습니다. 학력이 높아질수록 과목 수가 늘고 범위가 넓어져 합격률이 낮아지는 흐름입니다. 연도별로 달라지는 수치이므로 준비 기간을 정하는 참고 정도로만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