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졸 국어 · 공손하게 거절·요청하는 말하기
고졸 검정고시 국어의 「공손하게 거절·요청하는 말하기」을 정리했습니다. 공식과 예제, 실제 기출에서 어떻게 나왔는지까지 한 페이지로 봅니다.
「공손하게 거절·요청하는 말하기」 핵심
대화에서 상대의 요청을 거절하거나 부탁할 때는 상대의 체면과 기분을 배려하는 공손한 표현이 필요합니다. 사과, 이유 설명, 대안 제시를 함께 하면 관계를 해치지 않고 뜻을 전할 수 있습니다.
공손하게 거절·요청하는 말하기 공식
- 거절할 때: 미안함 표현 → 거절 이유 → 대안 제시
- 공손성의 원리: 상대의 부담은 줄이고 이익은 늘리는 표현
- 요령·관용·찬동·겸양·동의의 격률 (상대를 칭찬하고 나를 낮추는 표현)
- 직접 표현보다 완곡한 표현이 갈등을 줄인다
먼저 직접 풀어 보기
문제 친구의 부탁을 거절하는 말로 가장 적절한 것은? ① 싫어, 안 해. ② 그걸 왜 나한테 부탁해? ③ 미안해, 오늘은 선약이 있어서 어려워. 내일은 도와줄 수 있는데 괜찮을까? ④ 네가 알아서 해.
풀이 보기
③입니다. 미안함을 표현하고, 이유를 밝히고, 대안까지 제시해 상대의 체면을 지켜 주었습니다.
문제를 보면 이 순서로
- 선지에 사과·이유·대안이 들어 있는지 확인한다
- 상대를 탓하거나 무시하는 표현을 지운다
- 상대의 부담을 줄이는 완곡한 표현을 고른다
예제 하나 더
문제 "제가 부족해서 잘 모르는데, 조금만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에 쓰인 공손성의 원리는?
풀이 보기
겸양의 격률입니다. 자신을 낮추어 상대에 대한 존중을 드러내고, 요청을 완곡하게 표현했습니다.
두 문제 가운데 하나라도 막혔다면, 첫 체험 수업에서 바로 이 부분부터 짚어 드립니다. 무료 체험으로 확인하기
실제 출제 기록
분석한 1개 회차에서 이 개념을 직접 묻는 문항이 1번 나왔습니다.
- 1 대화에서 거절하는 말하기 방법 2026년 제2회
자주 하는 실수
공손한 말하기를 무조건 돌려 말하는 것으로 이해하는 실수가 있습니다. 거절의 뜻이 분명하지 않으면 오해가 생기므로, 뜻은 분명히 전하되 표현을 부드럽게 해야 합니다.
헷갈리는 개념과 구분하기
겸양의 격률과 찬동의 격률은 대상이 다릅니다. 겸양은 자신을 낮추는 것이고, 찬동은 상대를 칭찬하고 인정하는 것입니다.
화법 문항에는 또 어떤 것이 나오나요?
토의에서 사회자와 참여자의 역할, 발표에서 청중을 고려한 말하기, 협상에서 서로의 입장을 조정하는 방법이 함께 출제됩니다. 대화 속 말하기 전략을 찾는 문항이 가장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