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졸 국어 · 문맥을 통한 추론
고졸 검정고시 국어의 「문맥을 통한 추론」을 정리했습니다. 공식과 예제, 실제 기출에서 어떻게 나왔는지까지 한 페이지로 봅니다.
「문맥을 통한 추론」 핵심
추론은 지문에 직접 나오지 않은 내용을 앞뒤 문맥과 근거로 짐작하는 것입니다. 빈칸 채우기, 이어질 내용, 전제 찾기 같은 문항이 모두 추론 능력을 묻습니다.
꼭 외울 식
- 빈칸 앞뒤 문장을 먼저 읽는다
- 연결어가 방향을 알려 준다: 그러나(반대), 따라서(결과), 예를 들어(예시), 또한(추가)
- 추론의 근거는 반드시 지문 안에 있어야 한다
- 지나친 일반화나 지문에 없는 배경지식은 정답이 아니다
먼저 직접 풀어 보기
문제 "대부분의 식물은 햇빛을 향해 자란다. 그러나 ( )." 빈칸에 가장 알맞은 것은? ① 식물은 광합성을 한다 ② 햇빛을 싫어하는 식물도 있다 ③ 햇빛은 중요하다 ④ 식물은 물이 필요하다
풀이 보기
② "햇빛을 싫어하는 식물도 있다"입니다. "그러나"는 앞 내용과 반대되는 내용을 이끕니다.
문맥을 통한 추론 풀이 3단계
- 빈칸이 있는 문장의 앞뒤를 읽는다
- 연결어로 내용의 방향(같음·반대·결과·예시)을 정한다
- 방향에 맞으면서 지문 근거가 있는 선지를 고른다
조건이 붙은 문제
문제 "따라서"로 시작하는 빈칸에는 어떤 내용이 와야 하나?
풀이 보기
앞에 나온 내용의 결과나 결론이 와야 합니다. 앞 문장들을 요약한 선지가 정답인 경우가 많습니다.
두 문제 가운데 하나라도 막혔다면, 첫 체험 수업에서 바로 이 부분부터 짚어 드립니다. 무료 체험으로 확인하기
기출에서는 어떻게 나왔나요?
분석한 1개 회차에서 이 개념을 직접 묻는 문항이 1번 나왔습니다.
- 21 문맥에 맞는 연결 내용 추론 2026년 제2회
문맥을 통한 추론에서 틀리는 곳
상식적으로 맞는 선지를 고르는 실수가 가장 많습니다. 추론은 지문의 근거에서 출발해야 하므로, 옳은 말이어도 지문과 연결되지 않으면 답이 아닙니다.
구분해 두면 좋은 것
내용 일치와 추론은 근거의 위치가 다릅니다. 내용 일치는 지문에 그대로 나온 정보를, 추론은 지문의 정보를 바탕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간 판단을 묻습니다.
추론 문항은 어려운 편인가요?
독서 영역에서 가장 어려운 편이지만, 연결어와 앞뒤 문장만 정확히 보면 답이 좁혀집니다. 선지 중 지문의 핵심어가 들어 있으면서 방향이 맞는 것을 찾는 연습을 반복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