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졸 도덕 · 동물 중심주의 (싱어·레건)
검정고시 도덕 「동물 중심주의 (싱어·레건)」, 무엇을 외우고 어떻게 적용하는지 예제와 함께 정리했습니다.
먼저 개념부터
동물 중심주의는 도덕적 고려의 범위를 인간에서 동물까지 넓히는 입장입니다. 싱어는 고통을 느낄 수 있는 능력을, 레건은 삶의 주체라는 점을 근거로 동물을 도덕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보았습니다.
동물 중심주의 (싱어·레건) 공식
- 싱어: 쾌고 감수 능력(고통과 쾌락을 느끼는 능력)이 있으면 도덕적 고려 대상
- 싱어: 이익 평등 고려의 원칙, 종 차별주의 비판
- 레건: 동물도 삶의 주체로서 내재적 가치와 권리를 가진다
- 동물 실험·공장식 축산에 대한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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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고통을 느낄 수 있는 존재라면 그 이익을 평등하게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한 사상가는? ① 데카르트 ② 싱어 ③ 테일러 ④ 레오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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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싱어입니다. 동물도 고통을 느끼므로 인간과 같은 정도로 그 이익을 고려해야 한다고 보았습니다.
적용하는 방법
- 도덕적 고려의 기준이 무엇인지 찾는다
- 쾌고 감수 능력이면 싱어, 삶의 주체면 레건
- 모든 생명체까지면 생명 중심주의로 넘긴다
예제 하나 더
문제 싱어가 비판한 종 차별주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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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라는 종에 속한다는 이유만으로 다른 종의 이익을 무시하는 태도입니다. 싱어는 이를 인종 차별과 같은 부당한 차별로 보았습니다.
두 문제 가운데 하나라도 막혔다면, 첫 체험 수업에서 바로 이 부분부터 짚어 드립니다. 무료 체험으로 확인하기
시험에 나온 모습
분석한 1개 회차에서 이 개념을 직접 묻는 문항이 1번 나왔습니다.
- 20 동물 중심주의 (싱어) 2026년 제2회
자주 하는 실수
싱어가 식물까지 도덕적으로 고려했다고 고르는 실수가 있습니다. 싱어의 기준은 고통을 느끼는 능력이라 식물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모든 생명체를 고려하는 것은 테일러의 생명 중심주의입니다.
구분해 두면 좋은 것
싱어와 레건은 결론이 비슷하지만 근거가 다릅니다. 싱어는 공리주의에 바탕을 두고 고통의 양을 따지며, 레건은 의무론적 입장에서 동물의 권리 자체를 강조합니다.
인간 중심주의는 동물을 어떻게 보나요?
데카르트는 동물을 고통을 느끼지 못하는 기계로 보았고, 칸트는 동물을 학대하면 인간의 품성이 나빠지므로 간접적으로만 존중해야 한다고 보았습니다. 동물 중심주의와 대비해 출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