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졸 한국사 · 고려 무신 정권과 사회 동요
고졸 검정고시 한국사의 「고려 무신 정권과 사회 동요」을 정리했습니다. 공식과 예제, 실제 기출에서 어떻게 나왔는지까지 한 페이지로 봅니다.
한 줄로 이해하기
고려에서는 문신 중심 정치에 대한 무신의 불만이 쌓여 1170년 무신정변이 일어났습니다. 무신 정권 시기에는 지배층의 수탈이 심해져 농민과 천민의 봉기가 잇따랐습니다.
시험 전에 볼 식
- 1170년 무신정변 (정중부 등) → 무신 정권 성립
- 최충헌의 최씨 무신 정권, 교정도감 설치
- 하층민 봉기: 망이·망소이의 난(공주 명학소), 만적의 난(최충헌의 노비), 김사미·효심의 난
- 몽골 침입 → 강화도 천도 (1232년), 삼별초 항쟁
먼저 직접 풀어 보기
문제 "왕후장상의 씨가 따로 있겠는가"라고 외치며 신분 해방을 꾀한 봉기는? ① 망이·망소이의 난 ② 만적의 난 ③ 홍경래의 난 ④ 동학 농민 운동
풀이 보기
② 만적의 난입니다. 최충헌의 노비였던 만적이 신분 차별에 맞서 봉기를 계획했습니다.
순서로 보는 흐름
- 문신 중심 정치, 무신 차별
- 무신정변 (1170년)
- 망이·망소이의 난, 김사미·효심의 난
- 최충헌 집권, 만적의 난
- 몽골 침입과 강화도 천도 (1232년)
- 개경 환도와 삼별초 항쟁
푸는 순서
- 시기가 무신 정권기(12~13세기)인지 확인한다
- 봉기의 주체(농민·천민·노비)와 지역을 찾는다
- 인물 이름과 봉기를 짝짓는다
예제 하나 더
문제 무신 정권 시기에 하층민의 봉기가 잇따른 까닭은?
풀이 보기
무신들의 권력 다툼 속에 지배층의 수탈이 심해졌고, 하층민 출신도 권력을 잡는 모습을 보며 신분 해방 의식이 커졌기 때문입니다.
두 문제 가운데 하나라도 막혔다면, 첫 체험 수업에서 바로 이 부분부터 짚어 드립니다. 무료 체험으로 확인하기
시험에 나온 모습
분석한 1개 회차에서 이 개념을 직접 묻는 문항이 1번 나왔습니다.
- 4 무신 집권기 봉기 2026년 제2회
감점 포인트
만적의 난을 조선 시대의 봉기로 고르는 실수가 있습니다. 만적의 난은 고려 무신 정권기, 홍경래의 난은 조선 후기의 봉기입니다.
구분해 두면 좋은 것
망이·망소이의 난과 만적의 난은 주체가 다릅니다. 망이·망소이의 난은 특수 행정 구역인 소의 주민이 차별에 맞선 것이고, 만적의 난은 노비가 신분 해방을 꾀한 것입니다.
삼별초는 어떤 부대인가요?
최씨 무신 정권의 군사 기반이었던 부대로, 고려 정부가 몽골과 강화하고 개경으로 돌아가자 이에 반대해 강화도, 진도, 제주도로 옮겨 가며 몽골에 끝까지 항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