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까지 시간이 없을 때의 과외 계획
단기 과외의 원칙
시간이 부족할수록 모든 과목을 고르게 하려는 욕심을 버려야 합니다. 결시 과목 없이 응시한 전 과목의 평균이 60점 이상이면 합격입니다. 과락 제도는 없습니다. 빨리 오르는 과목으로 평균을 먼저 확보하고, 오래 걸리는 과목은 자주 나오는 단원만 골라 최소 점수를 챙기는 것이 단기 계획의 핵심입니다.
고졸: 남은 기간별 계획 예시
| 시험까지 남은 기간 | 수업으로 먼저 잡을 과목 | 나머지 과목 |
|---|---|---|
| 4주 | 도덕, 사회 | 과학, 한국사, 국어, 영어, 수학 — 자주 나오는 단원만 |
| 8주 | 도덕, 사회, 과학 | 한국사, 국어, 영어, 수학 — 자주 나오는 단원만 |
| 12주 | 도덕, 사회, 과학, 한국사, 국어 | 영어, 수학 — 자주 나오는 단원만 |
고졸 과목별 권장 준비 기간을 기준으로, 두 과목을 병행한다고 가정해 계산한 예시입니다. 실제 계획은 과목별 현재 수준을 진단한 뒤 정합니다.
중졸: 남은 기간별 계획 예시
| 시험까지 남은 기간 | 수업으로 먼저 잡을 과목 | 나머지 과목 |
|---|---|---|
| 4주 | 도덕, 사회 | 과학, 국어, 영어, 수학 — 자주 나오는 단원만 |
| 8주 | 도덕, 사회, 과학, 국어 | 영어, 수학 — 자주 나오는 단원만 |
| 12주 | 도덕, 사회, 과학, 국어, 영어 | 수학 — 자주 나오는 단원만 |
중졸 과목별 권장 준비 기간을 기준으로, 두 과목을 병행한다고 가정해 계산한 예시입니다. 실제 계획은 과목별 현재 수준을 진단한 뒤 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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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어떻게 하나요?
수학은 권장 준비 기간이 가장 길어 단기 계획에서는 뒤로 밀립니다. 대신 공식 하나로 풀리는 단원 몇 개만 골라 20~40점을 목표로 합니다. 과목별 단기 합격 전략 페이지에서 기출 문항 수로 정한 단원 우선순위를 볼 수 있습니다.
과목합격을 활용하세요
불합격하더라도 60점 이상을 받은 과목은 과목합격으로 인정되고, 본인이 원하면 다음 차수부터 그 과목 시험을 면제받습니다. 면제 과목의 성적은 평균에 합산됩니다. 한 회차에 모든 과목을 끝내기 어렵다면, 이번 회차에서 빨리 오르는 과목부터 60점 이상을 확보하고 다음 회차에 나머지 과목에 집중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단기 과외에서 수업 시간을 쓰는 법
수업 시간에는 혼자 풀기 어려운 부분만 다루고, 개념 암기나 반복 풀이는 수업 사이 과제로 돌립니다. 매 수업 끝에 다음 수업까지 할 분량을 정해 두면 짧은 기간에도 진도를 끝까지 나갈 수 있습니다.
시험 2주 전이라면
새로운 과목을 시작하기보다 이미 공부한 과목의 기출 회차를 시간을 재며 풀고, 틀린 문항의 단원만 짧게 보강합니다. 도덕처럼 범위가 좁은 과목은 2주 안에도 핵심 용어와 기출 확인이 가능해 마지막에 점수를 올리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