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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입시를 목표로 하는 검정고시

처음 알아볼 때 가장 많이 묻는 질문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응시 자격과 서류의 최종 기준은 응시할 교육청 공고입니다.

검정고시로 대학에 갈 수 있나요?

갈 수 있습니다. 고졸 검정고시에 합격하면 고등학교 졸업과 같은 학력이 인정되어 수시와 정시에 모두 지원할 수 있습니다. 다만 대학마다 검정고시 출신 지원자의 성적을 반영하는 방식이 달라, 지원할 대학의 모집요강을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합격선이 아니라 고득점이 필요한 이유

수시에서 검정고시 성적을 내신처럼 환산하거나 비교내신을 적용하는 대학이 있어서, 평균 60점으로 합격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대입이 목표라면 처음부터 전 과목 고득점을 목표로 과목 배분을 다시 짜야 합니다.

점수를 올리려고 다시 볼 수 있나요?

볼 수 있습니다. 과목합격한 과목을 다시 응시하면 이전 점수와 관계없이 새로 받은 점수로 합격 여부를 정합니다. 그래서 재응시로 점수를 올리려면 해당 과목을 충분히 준비한 뒤에 도전해야 합니다. 이미 높은 점수를 받은 과목까지 다시 보는 것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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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준비와 어떻게 병행하나요?

고졸 검정고시 범위는 고등학교 1학년 공통과목이라 수능의 기초와 겹칩니다. 검정고시를 먼저 고득점으로 끝내고 수능의 선택과목으로 넘어가는 순서가 일반적입니다. 특히 수학과 영어는 검정고시 준비가 그대로 수능 기초가 됩니다.

목표 대학이 정해지지 않았다면

우선 전 과목 80점 이상을 목표로 잡아 두면 대부분의 선택지를 열어 둘 수 있습니다. 첫 회차 결과를 보고 부족한 과목만 다음 회차에 재응시하는 계획이 시간과 점수를 모두 관리하기 쉬운 방법입니다.

검정고시 성적은 어떻게 내신처럼 쓰이나요?

대학마다 방식이 다릅니다. 검정고시 과목 점수를 그대로 환산하는 곳, 수능 성적으로 비교내신을 산출하는 곳, 서류와 면접 중심으로 평가하는 곳이 있습니다. 지원할 대학의 모집요강에서 검정고시 출신자 성적 산출 방법을 먼저 확인하고, 그 방식에 맞춰 목표 점수를 정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어느 과목부터 시작할까

확인한 자료

세부 요건과 일정은 응시하는 시·도교육청 공고가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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