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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공부를 시작하는 만학도를 위한 검정고시

처음 알아볼 때 가장 많이 묻는 질문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응시 자격과 서류의 최종 기준은 응시할 교육청 공고입니다.

중졸부터 해야 하나요, 고졸부터 해야 하나요?

최종 학력에 따라 정해집니다. 초등학교를 마쳤다면 중졸 검정고시, 중학교를 마쳤다면 고졸 검정고시를 봅니다. 중학교를 마쳤더라도 오래전 일이라 내용이 기억나지 않는다면, 고졸 준비 전에 중학교 수학과 영어를 짧게 복습하고 들어가는 것이 오히려 빠릅니다.

나이가 많으면 불리한가요?

시험은 평균 점수로만 판정하므로 나이에 따른 불이익은 없습니다. 오히려 사회·도덕·한국사처럼 생활 경험과 연결되는 과목은 만학도가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과목에서 점수를 확보해 두면 수학 부담이 크게 줄어듭니다.

수학이 가장 걱정이에요

결시 과목 없이 응시한 전 과목의 평균이 60점 이상이면 합격입니다. 과락 제도는 없습니다. 수학을 50점 안팎으로 두고 다른 과목에서 평균을 채우는 전략이 현실적입니다. 수학 안에서도 계산이 적은 단원(집합, 확률과 통계, 경우의 수)을 먼저 잡으면 짧은 기간에 점수를 만들 수 있습니다.

내 경우에 해당하는지 헷갈린다면, 상담에서 응시 시기부터 함께 확인해 드립니다. 무료 체험으로 확인하기

눈이 피로하고 오래 앉아 있기 힘들어요

한 번에 길게 공부하기보다 40~50분 단위로 나누는 편이 효과적입니다. 화상 수업은 화면 글씨를 키우고 필요한 부분을 확대해 볼 수 있어서, 작은 글씨의 교재를 오래 보는 것보다 부담이 적을 수 있습니다.

가족에게 도움을 받아도 되나요?

원서 접수나 서류 준비는 가족이 함께 챙기면 수월합니다. 다만 시험 당일에는 본인이 신분증을 지참하고 직접 응시해야 합니다. 접수 방식이 온라인인지 방문인지는 교육청 공고에서 미리 확인해 두세요.

공부를 오래 쉬었는데 기초부터 다시 해야 하나요?

과목에 따라 다릅니다. 사회와 도덕은 생활 경험으로 이해되는 부분이 많아 바로 시험 범위로 들어가도 되지만, 수학과 영어는 초등·중학교 기초 개념부터 짧게 확인하고 들어가는 편이 결국 빠릅니다. 기초 점검에 한두 주를 쓰면 이후 진도가 훨씬 수월해집니다.

우선순위가 높은 과목

확인한 자료

세부 요건과 일정은 응시하는 시·도교육청 공고가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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