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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과 연습을 병행하는 학생의 검정고시

처음 알아볼 때 가장 많이 묻는 질문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응시 자격과 서류의 최종 기준은 응시할 교육청 공고입니다.

학교를 그만두고 검정고시를 보는 경우가 많나요?

연습이나 훈련 시간이 길어 학교 일정과 맞추기 어려운 학생들이 검정고시를 선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고등학교를 그만둔 경우에는 공고일 기준으로 퇴학 후 6개월이 지나야 고졸 검정고시에 응시할 수 있으므로, 자퇴 시점을 시험 일정과 함께 계획해야 합니다.

일정이 매주 바뀌는데 공부할 수 있나요?

고정된 반 수업보다 1:1 수업이 유리한 경우입니다. 대회나 평가 일정이 있는 주는 수업을 줄이고, 비교적 여유 있는 주에 몰아서 진행하는 식으로 조정할 수 있습니다. 이동 중이나 숙소에서도 화상으로 수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짧은 시간에 효율적으로 준비하려면

평균 60점 구조를 적극적으로 활용합니다. 도덕·사회·과학처럼 짧은 정리로 점수가 오르는 과목에서 평균을 확보하고, 수학은 계산이 적은 단원 위주로 목표를 낮게 잡습니다. 결시 과목 없이 응시한 전 과목의 평균이 60점 이상이면 합격입니다. 과락 제도는 없습니다.

내 경우에 해당하는지 헷갈린다면, 상담에서 응시 시기부터 함께 확인해 드립니다. 무료 체험으로 확인하기

대회와 시험 날짜가 겹치면 어떻게 하나요?

검정고시는 1년에 두 번 있어 한 회차를 놓치면 다음 회차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응시한 회차에서 결시 과목이 생기면 불합격이 되므로, 시험 날짜가 확정되면 그날은 일정을 비워 두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평균이 60점을 넘더라도 결시한 과목이 하나라도 있으면 불합격 처리됩니다.

나중에 대학 진학도 생각한다면

예체능 계열 입시에서도 검정고시 성적이 반영될 수 있어, 합격선보다 조금 더 높은 점수를 목표로 두는 편이 선택지를 넓혀 줍니다. 지원을 생각하는 학교의 모집요강을 미리 확인해 두세요.

숙소나 훈련지에서도 수업을 들을 수 있나요?

인터넷이 연결되는 곳이면 노트북이나 태블릿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 필기는 화면으로 공유되고 수업 자료도 파일로 남아서, 이동이 잦아도 같은 흐름으로 이어갈 수 있습니다. 훈련 강도가 높은 시기에는 수업 시간을 짧게 나누는 방식으로 조정합니다.

먼저 잡을 세 과목

확인한 자료

세부 요건과 일정은 응시하는 시·도교육청 공고가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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