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과목, 무엇을 골라야 할까
선택과목은 무엇이 있나요?
| 구분 | 필수 과목 | 선택 과목 (1개) | 총 응시 |
|---|---|---|---|
| 중졸 | 국어, 수학, 영어, 사회, 과학 | 도덕, 기술·가정, 정보, 체육, 음악, 미술 | 6과목 |
| 고졸 | 국어, 수학, 영어, 사회, 과학, 한국사 | 도덕, 기술·가정, 체육, 음악, 미술 | 7과목 |
중졸에는 정보가 선택과목에 포함되고 고졸에는 없다는 점이 다릅니다. 선택과목은 원서 접수 때 정하므로 접수 전에 결정해 두어야 합니다.
가장 많이 고르는 과목은?
도덕을 가장 많이 고릅니다. 일상 경험과 연결되는 문항이 많고, 중졸은 네 가지 관계 영역, 고졸은 윤리 이론 몇 가지를 정리하면 대부분 풀리기 때문에 짧은 준비로 평균을 끌어올리기 좋습니다.
도덕 말고 다른 과목을 골라도 되나요?
이미 잘 아는 과목이 있다면 그 과목이 더 나을 수 있습니다. 악기를 다뤄 본 사람은 음악, 요리나 생활 기술에 익숙한 사람은 기술·가정, 컴퓨터에 익숙한 중졸 응시자는 정보를 고려해 볼 만합니다. 기준은 가장 적은 시간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 과목입니다.
선택과목도 평균에 들어가나요?
들어갑니다. 선택과목도 다른 과목과 똑같이 평균 계산에 포함되므로, 선택과목에서 고득점을 받으면 수학이나 영어의 부담이 그만큼 줄어듭니다. 결시 과목 없이 응시한 전 과목의 평균이 60점 이상이면 합격입니다. 과락 제도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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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차마다 선택과목을 바꿀 수 있나요?
회차별로 원서를 새로 내므로 그 회차의 접수 때 선택합니다. 다만 이전 회차에서 과목합격한 선택과목을 면제로 활용하려면 같은 과목을 유지하는 편이 유리합니다. 과목을 바꾸면 새 과목을 처음부터 준비해야 합니다.
선택과목 준비 기간
도덕은 보통 2주 정도면 핵심 용어와 기출 확인이 끝납니다. 다른 선택과목도 범위가 넓지 않아 짧게 준비할 수 있으므로, 시험 한 달 전쯤 시작해도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남는 시간은 필수 과목, 특히 수학과 영어에 쓰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선택과목 기출도 있나요?
있습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필수 과목뿐 아니라 선택과목의 문제지와 정답도 회차마다 공개합니다. 선택과목은 범위가 좁아 기출을 두세 회차만 풀어도 자주 나오는 개념이 금방 보이므로, 과목을 정한 뒤에는 기출부터 확인하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중졸 정보 과목은 어떤가요?
중졸에만 있는 선택과목으로, 컴퓨터와 정보 윤리, 간단한 알고리즘의 기초 개념을 다룹니다. 컴퓨터를 자주 쓰는 응시자에게는 익숙한 내용이 많아 부담이 적을 수 있지만, 처음 접하는 용어가 많다면 도덕이 더 빠를 수 있습니다. 기출을 한 회차 풀어 보고 고르는 것을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