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졸 도덕 · 벤담과 밀의 공리주의
검정고시 도덕 「벤담과 밀의 공리주의」, 무엇을 외우고 어떻게 적용하는지 예제와 함께 정리했습니다.
먼저 개념부터
공리주의는 행위의 결과로 생기는 행복(쾌락)의 양이 클수록 옳은 행위라고 보는 결과주의 윤리입니다.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이 대표 원리이며, 벤담과 밀이 대표 사상가입니다.
벤담과 밀의 공리주의 공식
- 공리의 원리: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가져오는 행위가 옳다
- 벤담(양적 공리주의): 쾌락은 질이 같고 양으로 계산할 수 있다
- 밀(질적 공리주의): 쾌락에는 질적 차이가 있다, 정신적 쾌락이 더 높다
- 행위 공리주의(개별 행위의 결과) / 규칙 공리주의(규칙을 따를 때의 결과)
풀이를 보기 전에 풀어 보기
문제 쾌락은 계산할 수 있으며 양의 차이만 있다고 본 사상가는? ① 칸트 ② 벤담 ③ 밀 ④ 아리스토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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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벤담입니다. 쾌락의 강도, 지속성 같은 기준으로 쾌락의 양을 계산할 수 있다고 보았습니다.
푸는 순서
- 제시문이 결과(행복의 양)를 기준으로 하는지 확인한다
- 양만 따지면 벤담, 질의 차이를 말하면 밀로 구분한다
- "배부른 돼지" 같은 표현이면 밀로 정한다
기출과 비슷한 형태로
문제 "만족한 돼지보다 불만족한 인간이 낫다"는 말을 한 사상가와 그 뜻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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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입니다. 감각적 쾌락보다 인간다운 정신적 쾌락이 질적으로 더 높다는 뜻입니다.
두 문제 가운데 하나라도 막혔다면, 첫 체험 수업에서 바로 이 부분부터 짚어 드립니다. 무료 체험으로 확인하기
실제 출제 기록
분석한 1개 회차에서 이 개념을 직접 묻는 문항이 1번 나왔습니다.
- 19 벤담의 공리주의 2026년 제2회
감점 포인트
벤담과 밀을 같은 입장으로 보는 실수가 가장 많습니다. 둘 다 공리주의자지만 벤담은 쾌락의 양, 밀은 쾌락의 질을 강조합니다.
헷갈리는 개념과 구분하기
공리주의에 대한 대표적인 비판은 소수의 희생입니다. 전체 행복을 늘리기 위해 소수의 권리를 희생시킬 수 있다는 점이 칸트의 인격 존중과 부딪칩니다.
공리주의는 현대에 어디에 쓰이나요?
공공 정책을 결정할 때 비용과 편익을 비교하는 방식에 영향을 주었습니다. 해외 원조 문제에서 싱어가 고통을 줄이는 것을 의무로 본 것도 공리주의에 바탕을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