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졸 국어 · 소리가 바뀌는 현상 (음운 변동)
중졸 검정고시 국어의 「소리가 바뀌는 현상 (음운 변동)」을 정리했습니다. 공식과 예제, 실제 기출에서 어떻게 나왔는지까지 한 페이지로 봅니다.
먼저 개념부터
낱말을 소리 낼 때 앞뒤 소리가 만나 다른 소리로 바뀌는 경우가 있습니다. 중졸 국어에서는 비음화, 유음화, 구개음화, 거센소리되기처럼 자주 쓰이는 낱말에서 나타나는 변화를 찾는 문항이 나옵니다.
소리가 바뀌는 현상 (음운 변동) 공식
- 비음화: ㄱ·ㄷ·ㅂ이 ㄴ·ㅁ 앞에서 ㅇ·ㄴ·ㅁ으로 (먹는[멍는], 밥맛[밤맛])
- 유음화: ㄴ이 ㄹ과 만나 ㄹ로 (설날[설랄], 난로[날로])
- 구개음화: ㄷ·ㅌ이 ㅣ 앞에서 ㅈ·ㅊ으로 (맏이[마지])
- 거센소리되기: ㅎ과 만나 ㅋ·ㅌ·ㅍ·ㅊ으로 (입학[이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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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난로"를 [날로]로 발음하는 현상은? ① 비음화 ② 유음화 ③ 구개음화 ④ 거센소리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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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유음화입니다. ㄴ이 ㄹ을 만나 ㄹ로 바뀌었습니다.
소리가 바뀌는 현상 (음운 변동) 풀이 3단계
- 낱말을 소리 나는 대로 읽어 본다
- 어떤 소리가 무엇으로 바뀌었는지 적는다
- 바뀐 결과(ㅇ·ㄴ·ㅁ → 비음화, ㄹ → 유음화 등)로 이름을 정한다
예제 하나 더
문제 "밥맛"이 [밤맛]으로 소리 나는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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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침 ㅂ이 뒤의 ㅁ을 만나 콧소리인 ㅁ으로 바뀌는 비음화 때문입니다.
두 문제 가운데 하나라도 막혔다면, 첫 체험 수업에서 바로 이 부분부터 짚어 드립니다. 무료 체험으로 확인하기
시험에 나온 모습
분석한 1개 회차에서는 이 개념을 직접 묻는 문항이 없었습니다. 다만 문법 단원의 다른 문항을 풀 때 함께 쓰이는 경우가 많아 정리해 둘 가치가 있습니다.
이것만은 조심
소리 나는 대로 적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실수가 있습니다. "설날"은 [설랄]로 읽지만 적을 때는 원래 모양대로 "설날"로 씁니다.
비슷한 개념과의 차이
비음화와 유음화는 바뀌는 소리가 다릅니다. 비음화는 콧소리(ㅇ·ㄴ·ㅁ)로, 유음화는 ㄹ로 바뀝니다.
음운 변동은 왜 일어나나요?
소리를 더 쉽고 편하게 내기 위해서입니다. 발음하기 어려운 소리의 연결을 비슷한 소리로 바꾸면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