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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졸 국어 · 받침과 표준 발음

중졸 검정고시 국어의 「받침과 표준 발음」을 정리했습니다. 공식과 예제, 실제 기출에서 어떻게 나왔는지까지 한 페이지로 봅니다.

「받침과 표준 발음」 핵심

표준 발음은 받침소리, 연음, 겹받침 발음에서 자주 틀립니다. 받침은 일곱 개 대표음으로만 소리 나고, 뒤에 모음이 오면 받침이 넘어가 소리 나는 규칙을 알아야 합니다.

꼭 외울 식

직접 풀어 보기

문제 표준 발음이 바른 것은? ① 부엌[부엌] ② 옷이[오디] ③ 값[갑] ④ 꽃을[꼬들]

풀이 보기

③ 값[갑]입니다. 겹받침 ㅄ은 대표음 ㅂ으로 발음합니다. "옷이"는 [오시], "꽃을"은 [꼬츨]이 바릅니다.

푸는 순서

  1. 받침 뒤에 자음이 오는지 모음이 오는지 확인한다
  2. 자음이 오거나 끝이면 대표음 7개로 바꾼다
  3. 모음으로 시작하는 조사가 오면 받침을 그대로 넘겨 발음한다

조건이 붙은 문제

문제 "꽃이"를 [꼬치]로, "꽃 위"를 [꼬뒤]로 발음하는 까닭은?

풀이 보기

"이"는 조사라서 받침 ㅊ이 그대로 넘어가 [꼬치]가 되고, "위"는 실질적인 뜻이 있는 단어라서 받침을 대표음 ㄷ으로 바꾼 뒤 넘겨 [꼬뒤]가 됩니다.

두 문제 가운데 하나라도 막혔다면, 첫 체험 수업에서 바로 이 부분부터 짚어 드립니다. 무료 체험으로 확인하기

실제 출제 기록

분석한 1개 회차에서 이 개념을 직접 묻는 문항이 1번 나왔습니다.

자주 하는 실수

받침이 넘어갈 때도 대표음으로 바꾸는 실수가 많습니다. 조사나 어미가 오면 원래 받침 그대로 넘어가므로 "옷이"는 [오디]가 아니라 [오시]입니다.

구분해 두면 좋은 것

표준 발음과 맞춤법은 다릅니다. 맞춤법은 "같이"처럼 적는 방법이고, 표준 발음은 [가치]처럼 읽는 방법입니다. 적는 대로 읽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겹받침은 어느 것을 읽나요?

대부분 앞의 자음을 읽지만(값[갑], 넓다[널따]), ㄺ·ㄻ·ㄿ은 뒤의 자음을 읽는 경우가 많습니다(닭[닥], 삶[삼]). 문항에 규정이 함께 나오면 그대로 적용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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