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졸 국어 · 높임 표현의 종류
중졸 검정고시 국어의 「높임 표현의 종류」을 정리했습니다. 공식과 예제, 실제 기출에서 어떻게 나왔는지까지 한 페이지로 봅니다.
먼저 개념부터
높임 표현은 말하는 사람이 누구를 높이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문장의 주인공을 높이는 주체 높임, 행동을 받는 사람을 높이는 객체 높임, 듣는 사람을 높이는 상대 높임이 있습니다.
꼭 외울 식
- 주체 높임: -시-, 께서 (선생님께서 책을 읽으신다)
- 객체 높임: 께, 드리다·모시다·여쭙다·뵙다 (삼촌께 편지를 드렸다)
- 상대 높임: 문장 끝으로 듣는 사람을 높임 (하십시오체, 해요체)
- 높임의 특수 어휘: 진지(밥), 연세(나이), 댁(집), 말씀(말)
먼저 직접 풀어 보기
문제 객체 높임이 쓰인 문장은? ① 아버지께서 운동하신다 ② 나는 삼촌께 선물을 드렸다 ③ 안녕히 가세요 ④ 선생님께서 웃으셨다
풀이 보기
②입니다. 선물을 받는 삼촌을 "께"와 "드리다"로 높였습니다.
문제를 보면 이 순서로
- 높이는 사람이 문장의 주인공인지, 행동을 받는 사람인지, 듣는 사람인지 찾는다
- 주인공이면 주체, 받는 사람이면 객체, 듣는 사람이면 상대 높임
- -시-, 께, 드리다 같은 표현으로 확인한다
한 단계 응용
문제 "할머니, 밥 먹어요"를 바르게 높인 문장은?
풀이 보기
"할머니, 진지 잡수세요"입니다. "밥"을 "진지"로, "먹다"를 "잡수시다"로 높였습니다.
두 문제 가운데 하나라도 막혔다면, 첫 체험 수업에서 바로 이 부분부터 짚어 드립니다. 무료 체험으로 확인하기
시험에 나온 모습
분석한 1개 회차에서는 이 개념을 직접 묻는 문항이 없었습니다. 다만 문법 단원의 다른 문항을 풀 때 함께 쓰이는 경우가 많아 정리해 둘 가치가 있습니다.
감점 포인트
물건이나 상황을 높이는 실수가 있습니다. "주문하신 음료 나오셨습니다"는 음료를 높인 잘못된 표현으로, "주문하신 음료 나왔습니다"가 맞습니다.
높임 표현의 종류과 헷갈리는 것
주체 높임과 상대 높임은 대상이 다릅니다. "선생님께서 오셨어"는 선생님(주체)을 높였지만 친구(듣는 사람)에게는 반말을 쓴 문장입니다.
"계시다"와 "있으시다"는 어떻게 다른가요?
높일 분이 직접 어디에 있을 때는 "계시다"(할머니께서 방에 계신다), 그분과 관련된 것이 있을 때는 "있으시다"(할머니께서는 걱정이 있으시다)를 씁니다.